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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직원들 인성교육부터 시키세요. 덧글 0 | 조회 802 | 2019-05-26 21:10:48
관광객  
토요일 낮에 친구들 가족 모임으로 박물관 관람하고 점심을 어떻게 할까 하다.. 돌판짜장을 갈까하다 그냥 가깝고 안에 있으니 한식당으로 가자해서 들어 갔습니다.. 저희 인원은 어른 6명, 미취학 3명이라 바깥 좌석은 좁아하니.. 방으로 안내해주더군요.. 4명, 5명 나눠 앉았고, 저희가 주문한건 해물뚝배기 1개, 돌솥비빔밥 1개, 낙지볶음(2인분량) 1개, 석쇠불고기 1개, 공기밥 7개 입니다.. 그러고 테이블 세팅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직급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는 아주머니 한명이 오더니.. 대뜸 저희에게 한다는 말이 '이걸 식사라고 시켰느냐' 라며.. '해물뚝배기 1개, 공기밥 7개 시켰냐며' 저희를 아주~ 몰상식한 손님으로 쳐다보며 짜증 섞인 말투로 말하더구요.. 저희는 어의가 없어서.. 이거 이거 이거 시켰다.. 무슨 소리냐? 주문 받아갔던 알바가 마침 와서 테이블 몇번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그러는데도 서서는 혼자 궁시렁대더니 가더군요.. 가만 있자니.. 이건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상황이 아닐수 없더군요.. 주방에 오더가 이상하게 들어 갔으면 카운터나, 주문 받은 사람한테 먼저 확인하는거 우선 아닌가요? 이건 손님한테 와서는 '이걸 식사라고 시켰냐니?' 이게 말입니까 방굽니까?..그리고 자기가 잘못 알았으면 '착오가 있었나보다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는 해야되지 않나요? 밥 먹을 기분 다 망쳐놓고.. 직원을 어떻게 이딴 식으로 관리하고 있나요? 비싼값이라도.. 이왕 온거 맛있게 먹고 가자해서 들어갔더니.. 정말 서비스 정신이라고는 일도 없는 사람을 거기서 만났네요..결론은 저희 기분 나빠서 주문 취소한다하고 나왔고, 카운터 다른 손님 계산하고 계신 사장님이신것 같은 분한테.. 이런 일이 생겼다 얘기하고 나왔지만.. 별 다른 반응도 없고.. 사장님 마인드가 그런데 직원은 오죽하겠습니까? 나야 한번 가면 그만 이지만.. 그후에 오시는 분들이 제대로된 서비스를 받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그곳에서 식사하시는 분들.. 이런 상황 참고 드시는거는 아닌것 같습니다.. 과한 서비스를 바라는것도 아니고 주문한거 먹고 가자는 사람한테 이런 불쾌감은 두번 다시 상상 못하겠습니다..밑에 글에도 이 한식당에 관해 불쾌했던 글들이 있던데.. 이건 박물관 자체 에서도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런식이면 관광객들 다 떨어지겠습니다.. 한식당 사장님, 직원들 각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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